[Dispatch=김민정기자]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렸다.
정우성은 행사장으로 들어가던 중 팬과 셀카를 찍었다. 남다른 매너가 돋보였다.
한편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총 29편의 작품 상영과 GV가 열릴 예정이다.
"셀카? 가능합니다"
"특급 팬서비스야"
"한번 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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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렸다.
정우성은 행사장으로 들어가던 중 팬과 셀카를 찍었다. 남다른 매너가 돋보였다.
한편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총 29편의 작품 상영과 GV가 열릴 예정이다.
"셀카? 가능합니다"
"특급 팬서비스야"
"한번 더,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