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영화 '마담뺑덕' 인스타일 더 레드카펫 페스티벌 무비토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분수 광장에서 열렸다.
정우성의 조각미모에 장성규 JTBC 아나운서도 넋을 놨다.
한편 이번 부산영화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초청작 79개국, 312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이 132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대만 영화 '군중 낙원'(감독 도제 니우), 폐막작은 홍콩 영화 '갱스터의 월급날'(감독 이보장)이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넋을 놓은 이유는?
누굴 보고 그러나요?
이솜보다 정우성
"정조각님 반갑습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조각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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