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신의 한 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클라라는 과감한 의상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민소매 상의에 숄더백으로도 가려지는 초미니 스타일로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로 정우성,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3일 개봉예정이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초미니
아찔한 각선미
질투 유발 S라인
걸을때도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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