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하거나, Mild"…원우·민규, 하얀밤의 누아르 (디아이콘)
부석순, 특별했던 팬 파티…캐럿과 완성한 청춘 기록
세븐틴, 日 돔투어 마무리…"43만 캐럿들과 뜨거웠다"
세븐틴, 美 빌보드 '톱 투어' 31위…K팝 아티스트 유일 무대 강자
유겸, 18일 강렬한 컴백…'세븐틴' 버논, 작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