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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월말 중국 귀주성에서 이상한 발자국이 발견됐답니다. 사진의 발자국은 어떤 사진 작가가 등산 중에 발견 한 것인데요.
가로 세로 약 57 × 20cm의 거대한 발자국이었답니다. 지상에 남은 발자국은 깊이 3cm 정도였는데요. 발자국 주인이 엄청난 거구였던 것으로 추측된답니다.
사람의 신장을 계산할 경우, 발크기 에 6.7을 곱하면 대략적인 추정치가 나온다는데요. (단 개인차는 있음).
이런 계산법에 따르면 발자국 소유자의 신장은 무려 381cm, 약 4 미터 가까운 거인일 수 있답니다.
거인의 존재는 전설처럼 전해져 오곤 했는데요. 그들이 실제로 이 지구상에 존재했다는 증거가 없진 않답니다.
예를 들어, 1912 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22cm 정도의 거대한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답니다.
화석은 약 2 억 년 전의 것었는데요. 이것은 고대 지구에 거인이 있었던 증거로 이야기되고있답니다.
거인이라는 인종이 있었을 가능성은 고대부터 많은 문명에 의해 전해져 오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 그리스, 인도, 마야, 아즈텍, 잉카 등의 문명도 그렇답니다.
거인의 존재는 성경에서도 이야기되고 있는데요. 성경 창세기 6 장 4절 "그 무렵, 거인이 지구 위를 걷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낳게 된 것이다. 그들은 과거의 용사이고 용감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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