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 한류 스타 김수현과 이민호의 이미지가 인쇄된 씨앗 봉지 사진이 게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는데요.
사진으로 볼 때 배추 종자 포장에 이미지가 도용된듯 합니다. 초상권 문제도 심각하겠지만 더 큰 문제는 이미지의 완성도였는데요.
몸체와 얼굴이 어색해 보이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얼굴 이미지만 합성한듯 보인다네요. 네티즌들의 댓글도 이어졌다는데요.
"두 사람의 인기를 증명한 것 아니냐." "이제 도시에서 시골까지? 전 중국을 휩쓴 것인가?" "씨앗은 잘팔릴 것 같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일부 네티즌은 "웃기지만 불법 아니냐? 진짜 창피하다."라는 의견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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