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미국 샌디에고 북쪽 20km에는 '리얼달' 공장이 있다는데요. 리얼달은 실제 사람크기의 섹스인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실리콘 인형 제조업체인 이곳에서 공상과학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섹스로봇'을 만들고 있답니다.
섬세한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까지 결합한 스마트 리얼달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죠. 여자친구로 설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로 채팅도 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디자인과 AI 시스템, 맞춤형 신체 선택 수수료 등이 약 4000달러(우리돈 458만원) 더 다양한 옵션을 원할 경우 10,000달러(1145만원)가 될수도 있답니다.
고급 사양의 경우 시작 가격이 기본 버전을 기준으로 17000달러(1947만원) 라고 합니다.
리얼달,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리콘 인형인데...
인공지능 등과 결합해...
상상을 초월한 세계로 발전 중이라는...
남자인형도 만들고 있지만 출시는 미정...
주문자는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리얼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틀을 만드는...
금형이라고...
틀 속에 실리콘겔을 넣으면...
인간 피부와 흡사한 몸체가 만들어지고...
AI형 리얼달에서는 머리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치아와 혀까지도 세밀하게...
얼굴틀이 만들어지고 나면...
피부색 등에 맞게 꾸며지고...
완벽한 외모를 갖게 되는데...
눈동자 색깔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푸른 눈의 미녀...
다양한 얼굴과 가슴틀들...
인공지능 리얼달의 핵심...
고도의 기술력이 투입됐다는...
뇌부분에 다양한 센서들이 들어가고...
인공지능 리얼달과는 채팅도 할 수 있다...
완성 후 포장 단계...
로봇섹스의 시대가 정말 다가오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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