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와 아들 호날두 주니어(7)가 붕어빵 케미를 자아냈습니다. 외모는 물론 몸매까지 꼭 닮은 모습인데요.
지는 11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하의만 입은 채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꼭 닮은 붕어빵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카리스마 있는 눈빛 모두 꼭 닮았죠.
특히 붕어빵 복근이 넘사벽이었습니다. 호날두 주니어는 앳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10년 뒤엔 아빠 못지 않은 황금 몸매가 될 것 같네요.
<사진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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