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슈가' 출신인 아유미가 날카로운 V라인을 뽐냈다.
아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받침 셀카를 올렸다.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취향저격 포즈였다. 한 손으로 턱을 괴고 귀요미 표정을 지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매력이 돋보였다.
심플한 스타일링도 인상적이었다.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야구모자를 매치해 간편한 일상룩을 연출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JTBC 예능 '마녀사냥' 촬영을 마쳤다. 지난 2006년 이후 9년만에 국내활동에 시동을 걸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