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글로벌 존재감을 넓힌다.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웨이크원은 14일 "장하오가 오는 19일 방송되는 중국 후난위성TV '안녕, 토요일'(你好, 星期六)'에 출격한다.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낸다"고 밝혔다.
'안녕, 토요일'은 중국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인기 버라이어티다. 본 방송 전 예고편을 공개했다. 장하오가 게스트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장하오는 지난해 6월 절강TV '달려라'에 출연한 바 있다.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웨이보 인기 검색어에도 등장했다.
글로벌 아이콘 면모를 보였다. 장하오는 여러 브랜드 행사에 임했다. 텐센트, 아이치이, 망고TV, 소후, 동방망 등 중국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한편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8~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에서 2번째 팬콘서트 '블루 맨션'을 연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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