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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3번째 레드카펫…'미션 임파서블8', 칸 초청

[Dispatch=구민지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또 한 번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는다.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9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이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션 임파서블8'는 다음 달 14일(현지시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전 세계 첫 공개된다.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출연 배우들이 참석한다.

톰 크루즈의 칸 영화제 초청은 3번째다. 1992년 '파 앤 어웨이'(감독 론 하워드), 2022년 '탑건: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로 칸 레드 카펫을 밟았다.

'미션 임파서블8'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세계 각지에서 미션을 펼친다. 한계를 넘는 액션을 예고했다. 관객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톰 크루즈는 대역 없이 실제 활주하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장면을 완성했다. 물이 차오르는 잠수정, 거센 바다에서도 난도 높은 액션을 소화했다.

'미션 임파서블'은 1996년부터 약 30년째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엔 전작 내용을 잇는다. 범죄 세력에 인공지능을 뺏기지 않으려 노력하는 내용이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톰 크루즈와 4개 작품을 연달아 함께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인 '로그네이션', '폴아웃',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을 연출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는 다음 달 13~24일 개최된다. '미션 임파서블8'는 오는 5월 국내 개봉한다.

<사진=디스패치DB,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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