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피프티피프티가 강렬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어트랙트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에 피프티피프티의 디지털 싱글 '퍼펙트 크라임'(Perfect Crime)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숏드라마 형태를 선보였다.
독특한 느낌으로 화제를 모았다. 음원 일부를 공개하는 일반적 티저 형식이 아니었다. 곡의 콘셉트와 스토리에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로 흥미를 유발했다.
트레일러는 '싸구려 동정심'(Soft Hearts Die First), '큰 거 세장'(The Big Three)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위트 있는 내용, 예상 안 되는 전개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과 연기력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크하지만 귀여운 매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원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진경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피프티피프티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기존에 보지 못한 신선한 연기 덕분에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가 밝고 유쾌했다"고 알렸다.
이어 "보는 분들께도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진 감독은 숏드라마 시대를 연 '72초 TV' 창립 연출자다. 'dxyz' 시리즈도 이끌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을 발표한다.
<사진 제공=어트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