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신곡 추가 리믹스 버전을 내놓는다.
빅히트 뮤직은 31일 "제이홉이 4월 1일 오후 1시(한국시간) 리믹스 앨범 '모나리자-리믹스 소 파인'(MONA LISA-Remix so fin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믹스 버전은 팬들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다. 총 5곡으로 구성했다. 원곡을 포함해 UK 개러지, 아프로 하우스, 스페드 업, 슬로우드 다운 등이다.
먼저, UK 개러지 리믹스는 저지 클럽 박자감이 돋보이는 곡이다. 활기찬 리듬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아프로 하우스에는 라틴풍 타악기를 더했다.
원곡 속도를 조절한 버전도 있다. 스페드 업에서는 보다 빠르게 들을 수 있다. 슬로우드 다운 버전은 느린 속도감으로 보다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모나리자'는 매력적인 상대에게 마음을 뺏긴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동명의 명작에서 곡명을 착안했다. 각자가 지닌 매력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글로벌 차트를 달궜다. 총 74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2위를 찍었다.
'모나리자'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최신 집계(29일 자)에서 56위를 안았다. 올해 공개한 싱글 및 피처링 곡 모두 차트에 진입시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