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와 조슈아가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세븐틴 에스쿱스, 조슈아, 원우, 우지, 민규, 버논, 디노가 23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조슈아는 다가오는 생일, 에스쿱스가 모자를 선물해 줬다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달 반테린 돔 나고야를 시작으로 도쿄 돔, 교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4개 돔에서 10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펼쳤다.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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