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 호시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호시는 모자와 마스크, 머플러로 한겨울 추위에 대비했다. 특유의 시그니처 포즈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훈남의 정석
스윗한 손인사
"오늘도, 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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