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디에잇은 강렬한 눈빛으로 입국장을 나섰다. 상남자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카리스마 찢었다"
시크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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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디에잇은 강렬한 눈빛으로 입국장을 나섰다. 상남자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카리스마 찢었다"
시크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