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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美 달궜다...엔싱크 트리뷰트 공연 성사

[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특별하게 꾸몄다. '엔싱크' 헌정 무대를 선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50주년 기념 공연 퍼포머로 참석했다.

이들은 천장에 연결된 밧줄을 온몸에 부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엔싱크의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에 맞춰 안무를 소화했다.

엔싱크 트리뷰트를 완성한 것. 엔싱크는 지난 2000년 'AMAs'에서 인형극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 무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또 미니 9집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엔싱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필릭스는 "문화 등에서 보이 밴드의 초석을 다진 그룹"이라고 했다.

또 K팝 그룹 최초로 5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데 대해 "모든 게 스테이(팬덤명)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엄지를 들어올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13일 일본 정규 2집 '자이언트'(GIANT)를 발매한다.

<사진출처=AMAs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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