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휘브'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휘브'는 최근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 타이틀곡 '배로' 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휘브는 톡톡 튀는 청량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신곡 '배로'는 각기 다른 8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크루 '휘브'로 만나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이야기가 담긴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팝 댄스곡이다.
상남자 포스
시크한 비주얼
설레는 눈맞춤
"화보를 찢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