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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폭주 보더니 방긋?"...박신혜, 의미심장 미소 (지옥판사)

[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박신혜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폭주하는 죄인의 모습과 대비를 이뤘다.

SBS-TV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 연출 박진표·조은지) 측이 4일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강빛나(박신혜 분)가 법복을 입고 재판에 임했다.

새 에피소드도 베일을 벗었다. 강빛나의 법정에 죄인 양승빈(양경원 분)이 서 있었다. 그가 무언가에 난동을 부리자 직원들이 이를 제지했다.

강빛나 표정 변화가 궁금증을 더했다. 처음에는 늘 그렇듯이 시큰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너도 죽고 싶냐"는 양승빈 폭주에 웃으며 바라봤다.

제작진은 "박신혜와 양경원이 법정 신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들이 각자의 캐릭터와 상황의 긴박감을 오롯이 표현했다"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액션 판타지다. 판사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 활약상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1회 시청률 6.8%로 출발했으나, 4회 만에 9.7%까지 치솟았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 5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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