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수트가 찰떡"...지창욱, 젠틀맨 스마일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4)'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지창욱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수트가 찰떡

젠틀맨 스마일

"함께 왔어요"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포즈는, 명불허전"...이하늬, 미코의 위엄
2024.12.21
[현장포토]
"하트만 남기리"...김남길, 조각의 애교
2024.12.21
[현장포토]
"살짝 넘겨, 예쁨"...박신혜, 넘사벽 클래스
2024.12.21
[현장포토]
"두근두근, 설렘"...김민주, 심쿵 아이컨택
2024.12.21
[현장포토]
"시간이 멈췄다"...장나라, 초절정 동안
2024.12.21
[현장포토]
"너 밖에 안보~현"...안보현, 우월한 비주얼
2024.12.21
more photos
VIDEOS
00:16
[DICON] 자정 | 금지된 밤
2024.12.22 오전 10:00
00:20
[DICON] 밤 9시 | 달콤한 독
2024.12.21 오전 10:00
02:58
피프티피프티, "미주 투어 마치고 컴백! 드디어 핖둥이 보유국💖" l FIFTY FIFTY, "Finally, the fairies are back💖" [공항]
2024.12.20 오후 07:2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