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박세완이 5일 오전 서울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세완은 블랙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재치 넘치는 댄스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강매강'은 코미디 범죄 수사극이다. 전국 꼴찌의 강력반에 최고 엘리트 강력반장이 찾아온다. 이들이 최강 원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오는 11일 총 4개 에피소드로 오픈된다.
우아한 블랙스완
러블리 볼하트
흥겨운 댄스
"주체할 수 없다"
본투비 댄스본능
"모두가 놀랐어"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