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프리즈 서울 2024'에 참가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주빈은 블랙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인형이 서 있네"
압도적 분위기
"우아를 삼켰다"
미녀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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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프리즈 서울 2024'에 참가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주빈은 블랙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인형이 서 있네"
압도적 분위기
"우아를 삼켰다"
미녀의 정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