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비비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폴로 출국했다.
신비는 시크한 표정으로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하트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였다.
시크한 손인사
신비로운 분위기
"하트는 못 참지"
"눈맞춤에 심쿵"
"오늘도, 리즈다"
"예쁨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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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비비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폴로 출국했다.
신비는 시크한 표정으로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하트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였다.
시크한 손인사
신비로운 분위기
"하트는 못 참지"
"눈맞춤에 심쿵"
"오늘도, 리즈다"
"예쁨이 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