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애플TV '파친코'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민호는 그레이컬러 수트로 완벽한 맵시를 뽐냈다.
한편, '파친코'는 한국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다. 1900년대 초부터 1980년대 한국, 일본,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연대기를 그린다.
미소 띄며 등장
완벽한 수트핏
손인사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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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애플TV '파친코'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민호는 그레이컬러 수트로 완벽한 맵시를 뽐냈다.
한편, '파친코'는 한국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다. 1900년대 초부터 1980년대 한국, 일본,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연대기를 그린다.
미소 띄며 등장
완벽한 수트핏
손인사도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