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배우 로운이 다정한 팬서비스로 미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로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이날 행사 시작 전부터 글로벌 팬들이 현장에 줄지었다. 로운이 등장하자, 뜨거운 함성으로 환대했다. 로운은 기다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로운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했다. 팬들은 그의 얼굴이 프린팅된 에코백, 티셔츠, 앨범 등에 사인을 요청했다. 로운은 한명 한명 눈을 맞추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美친 비주얼
엄청난 인파
스윗한 팬서비스
"사인은 기본"
"셀카도 됩니다"
"내 눈 앞에 로운"
"믿을 수 없어"
"매너다리는 필수"
친절한 아이컨택
"피지컬도 완벽해"
역대급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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