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아스트로' 윤산하가 솔로 출격에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5일 "윤산하가 8월 초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정확한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산하는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낀대:끼인세대' OST '브레이크'로 첫 솔로곡을 발표했다. 이후 그룹과 유닛 앨범 솔로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색을 구축해 왔다.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그도 그럴게, 윤산하가 데뷔 8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이다. 매력적인 보컬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윤산하는 오는 7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공연 무대에 오른다. 또 한 번 리정혁 역으로 분해 현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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