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비투비와 엔플라잉이 뭉친다. 합동 콘서트를 연다.
공연 주최사 바른손은 5일 "'라이브 온 비투비 X 엔플라잉' 콘서트가 오는 8월 1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라이브 온 비투비 X 엔플라잉'은 비투비와 엔플라잉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콘서트다.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아래 라이브를 들려준다. 풍성한 셋리스트도 준비했다. 한여름의 오아시스 같은 공연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본 공연에 앞서 인터넷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입장권을 단독 판매한다. 오는 7월 15일 오후 8시부터 콘서트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한편 비투비와 엔플라잉은 다음 달 17일 오후 5시 '라이브 온 비투비 X 엔플라잉' 콘서트에 참여한다.
<사진제공=바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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