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천(경기)=정영우기자]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이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손예진은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정수정 장동윤이 사회를 맡는 제28회 BIFAN은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BIFAN 개막식은 유튜브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여신은, 이런 느낌"
"살짝 넘겨, 청순해"
레전드 미모
우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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