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FT아일랜드가 세련된 아우라를 풍겼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FT아일랜드 공식 SNS에 정규 7집 '시리어스'(Serious) 인사이드 버전 포스터 이미지를 올렸다.
이들의 내면을 시각화했다. 와인잔, 조각상, 붉은 장미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했다. 깊이 있는 눈빛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시리어스'는 계속해서 나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FT아일랜드의 의지를 담은 음반이다. 본연의 자아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멤버 전원이 신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7일 선공개 된 더블 타이틀곡 '번 잇'(BURN IT)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FT아일랜드는 오는 10일 신보 발표를 기념해 리스닝 세션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오는 10일 '시리어스'를 발매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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