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한소희가 '제77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상의와 데님진으로 파격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포즈가 돋보였다.
"무슨 말이 필요해"
"나홀로, 화보인생"
"설렘가득, 볼하트"
"청순을 정의한다"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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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한소희가 '제77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상의와 데님진으로 파격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포즈가 돋보였다.
"무슨 말이 필요해"
"나홀로, 화보인생"
"설렘가득, 볼하트"
"청순을 정의한다"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