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OTT플랫폼 디즈니+ 새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진기주는 이날 올블랙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우아한 분위기도 돋보였다.
한편,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부터 에피소드를 공개, 매주 2개씩 만나볼 수 있다. 총 16부작.
해맑은 등장
"인형이 살아있다"
"미소는 러블리~"
해피 바이러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