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 버논이 해외 투어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버논은 후드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장시간 비행에 고개를 숙이고 서둘러 입국장을 나섰다.
시크한 발걸음
"가려도,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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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 버논이 해외 투어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버논은 후드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장시간 비행에 고개를 숙이고 서둘러 입국장을 나섰다.
시크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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