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마동석은 올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한편, '범죄도시'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주 무대로 한다. 마석도는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과 리키를 잡기 위해 나선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4편은 지난해 11월 18일 크랭크인, 현재 촬영 중이다. 김무열과 이동휘가 악역으로 나선다.
"미소는 달콤"
"찡그리면, 살벌"
마블리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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