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마닐라(필리핀)=이호준기자] 가수 겸 배우 킴 치우가 색다른 매력으로 팜므파탈의 정석을 선보였다.
킴 치우는 지난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 최종 오디션에서 단독 MC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킴 치우는 화려한 의상과 인형같은 비주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완벽한 퍼포먼스도 펼쳤다.
최종 오디션 무대에서는 데뷔조의 이름 '호라이즌'도 공개됐다. '호라이즌'은 필리핀과 한국에서 글로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드림 메이커’는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이다. 방송 직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필리핀 전역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인형은, 이런 느낌"
여신의 클래스
압도적 각선미
넘치는 카리스마
여자의 변신은 무죄
"콜라보, 문제없어"
우아한 분위기
러블리 비주얼
"오늘은,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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