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신보 선주문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5일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 선주문량 216만 장을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156만 장이라는 수치로 일찌감치 전작의 선주문량(147만 장)을 뛰어넘었다. 거듭 자체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뿐 아니다. 전작 미니 4집 ‘미니소드2: 써스데이즈 차일드’의 지난해 누적 판매량(180만 3,050장, 써클차트 기준)마저 넘어섰다.
새 앨범은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은 ‘슈가 러쉬 라이드’다. 오는 27일 오후 2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