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진이 훈훈미 넘치는 포즈를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취했다.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 방문 일정을 마치고 2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월드 클래스 비주얼을 뽐내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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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진이 훈훈미 넘치는 포즈를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취했다.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 방문 일정을 마치고 2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월드 클래스 비주얼을 뽐내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