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에스파’가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닝닝은 이날 찢어진 청바지에 크롭티셔츠로 파격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시크한 미모가 돋보였다.
금발의 인형
"눈빛으로 압도해"
"이 구역,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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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에스파’가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닝닝은 이날 찢어진 청바지에 크롭티셔츠로 파격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시크한 미모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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