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방탄소년단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두번째 공연을 펼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계속해서 공연을 달려나갈 예정이다. 오는 15~16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나머지 공연을 이어나간다.

라스베가스에 모인 아미밤

치명적 무대 (뷔)

"달콤한 밤이야" (슈가)

하이 에너지 뿜뿜 (정국)

남성미 풀충전 (제이홉)

"라스베가스, 불타오르네" (지민)

맏형의 블랙스완 (진)

"소리 질러!" (RM)

아미 홀린 보라해가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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