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다음 달 컴백한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강다니엘이 다음 달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앨범은 베일에 싸여 있다. 관계자는 “아직 디테일한 날짜, 형태는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사이언’(CYAN), 8월 2번째 미니앨범 '마젠타'(MAGENTA)를 선보였다.
컬러를 통해 강다니엘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왔다. 새 앨범이 ‘컬러’ 시리즈 3부작이라면, ‘옐로우’(YELLOW)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다니엘은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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