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뉴이스트’ 8번째 미니앨범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뉴이스트' 민현은 이날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각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한편 ‘The Nocturne(더 녹턴)’은 매 앨범마다 한계 없는 변화를 보여준 뉴이스트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냈다. 그간 뉴이스트가 보여준 사랑 이야기에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더욱 과감하면서도 매혹적인 변신으로 전보다 한층 짙어진 감성을 안기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몽환적인 섹시미와 감미로운 보이스로 강한 이끌림을 선사한다.
리얼 마네킹
"미소에 심쿵"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