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이날 함께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손하트 포즈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2019 K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손담비, 장동윤, 김준현이 사회를 맡았으며 9시 15분부터 약 210분간 KBS-2TV에서 방송된다.
뜨거운 인기 (전현무)
"하트 받으세요"
순백의 드레스 (이혜성)
수줍은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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