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하트를 부른다"...정일우, 거침없는 애교
2019.12.21 오후 08:51 | 2019.12.21 오후 10:03
[Dispatch=김민정기자]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정일우는 이날 블랙 패션으로 댄디한 멋을 뽐냈다.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2019 K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손담비, 장동윤, 김준현이 사회를 맡았으며 9시 15분부터 약 210분간 KBS-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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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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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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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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