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가녀린 몸매로 주목받았습니다. 19일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는데요.
비주얼은 청순했습니다. 그는 머리를 하나로 묶었고요. 갸름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로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장재인은 흰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었습니다. 늘씬한 목선과 쇄골 라인, 슬림한 팔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치명적인 각선미가 돋보였고요. 마네킨 포스를 자아냈는데요.
팬들은 열광했습니다. "갈수록 예뻐진다", "다이어트 자극 사진", "건강 잘 챙겨라"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분위기는 몽환적이었습니다. 장재인은 연한 화장을 했고요. 무표정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는데요.
한편 장재인은 지난 18일 미니앨범 '이너 피스'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은 '비너스', '꽃잎점'입니다.
<사진출처=장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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