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지민이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방탄소년단 정국이 2위, 방탄소년단 뷔가 3위에 랭크됐다.
엑소 백현, 아스트로 차은우, 마이틴 송유빈, FT아일랜드 최민환, 핫샷 하성운,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슈가, 슈퍼주니어 희철, 방탄소년단 제이홉, 뉴이스트 민현,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 위너 송민호, 엑소 시우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사랑하다, 아름답다, 섹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솔로, 아미, 후원'가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TV리포트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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