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100kg 뚱녀로 완벽 변장했는데요.
강지영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일본 영화 '보스코이! 스케히라' 홍보글을 게재했습니다.
강지영은 "영화는 11월 개봉입니다. 새로운 역할을 맡았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멘트를 남겼습니다.
특히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지영은 역대급으로 망가졌습니다. 터질듯한 볼살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영화 '도스코이! 스케히라'는 거구 여고생 스케히라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미녀가 되어 사랑을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강지영은 극 중 주인공 스케히라 역을 맡았습니다.
<사진출처= 트위터 '도스코이! 스케히라'>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