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이승훈기자] 강한나가 3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강한나의 드레스는 충격 그 자체였다. 레드카펫에 등장 했을때 앞 모습은 블랙 롱 드레스로 깔끔한 느낌이다. 하지만 엉덩이의 반이 노출된 뒤태에 많은 취재진이 놀라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번 부산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초청작 70개국 301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7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바라:축복' 이며 폐막작은 '만찬'이다.
"뒷 모습에 놀랄꺼에요"
'의도적인 노출'
"화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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