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디자이너 브랜드 꼼데가르송이 탄생시킨 스니커즈가 화제입니다. 두 브랜드가 협업하여 만든 '나이키 코르테즈 플랫폼'인데요.
사실 이 스니커즈는 지난 3월 꼼데가르송 2018 F/W 콜렉션에서 미리 공개된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높은 길이의 플랫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스니커즈 전문 매체 솔콜렉터(Solecollector)에 따르면,이 스니커즈는 여성 전용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만든 줄무늬 아웃솔이 눈에 띄는데요. 내부 깔창의 컬러가 서로 다른 점이 독특한데요.
나이키와 꼼데가르송의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이스니커즈의 소재는 가죽. 내부 소재는 기존 코르테즈 모델과 동일하다고 하는데요. 공식 발매일은 미정입니다.
<사진출처=Solecollector,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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