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헬스장 등록하신 분들 많으시죠. 보통 몇 분이나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시나요? 또 땀은 얼마나 흘리시나요?
최근 온라인에서는 '이제 집에 갈 수 있는 티셔츠'가 화제입니다. 때가 때인 만큼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나섰는데요. 미국 여러 커뮤니티에 소개된 신박한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전, 후 사진을 비교해서 확인해보시죠.
어디가 달라지셨는지 찾으셨나요? 티셔츠에 숨겨진 문구가 포착됐습니다. 이제 집에 갈 수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요.
땀에 흠뻑 젖어지만 집에 갈 수 있는 문구가 몽땅 드러난다고 하는데요.
꽤 많은 운동 마니아들이 해당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었는데요.
위 상의는 순수한 코튼 100% 티셔츠라고 합니다. 가격도 궁금하시죠? 미국 온라인 쇼핑몰 엣시(Etsy)에서는 25달러(한화 28,000원)정도에 판매중이랍니다.
집에 갈 수 있는 시점을 알려주는 티셔츠를 입은 소비자들은 "더 열심히 운동할 수 있었다", "동기부여가 팍팍 생기는 티셔츠"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는 친구에게 위 티셔츠를 소개해줄까요?
<사진출처=Etsy, visboo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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