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이유가 밀고 있다는 유행어 '방가방', '추카추' 등 세글자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녀의 SNS가 온라인에서 또다시 뜨겁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고 하는데요.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멘트보다 프로필에 주목해주세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 '덤퍼'였습니다.
수년째 이 캐릭터를 바꾸지 않았다는데요. 그래서 팬들 사이에선 거의 아이유의 상징처럼 불렸답니다.
하지만 최근 그녀의 프로필 사진에 변화가 찾아왔죠. 세상 귀여운 '트위티'로 바뀐 겁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 "괜히 아쉬운건 뭐지", "잘어울린다",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