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번에는, 오빠美를 발산했는데요.
그의 주량은, 무려 소주 6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1mm는 아이돌, 신흥 술고래 4입니다.
① '워너원' 강다니엘 : 첫 번째 주자는 강다니엘입니다. 멍뭉미 넘치는 비주얼과는 달리 반전 주량을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그의 주량은, 무려 소주 6병이라고 합니다. 과거 SBS-TV '마스터키'에서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며 "(주량은) 소주 5~6병"이라고 밝혔습니다.
"네 눈빛에, 치얼스"
"오늘은, 상남자"
② '세븐틴' 에스쿱스 : 에스쿱스 역시 반전 주량의 소유자입니다. 세상 누나들 시선 강탈하는 외모와는 달리 상남자였는데요. 그는 팀 내에서도 주량이 가장 센 멤버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소주는 3~4병 정도는 거뜬하다고 하네요.
"반전 주량의 소유자"
"알고 보면, 신흥 주당"
③ '방탄소년단' 슈가 : 슈가의 주량은 얼마일까요? 그룹 내에서 가장 술을 잘 마시는 멤버라고 하는데요. 제이홉이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그는 한 팬사인회에서 "슈가가 술을 제일 잘 마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쓰지만, 달달한 것"
"오늘은, 분위기 메이커"
④ '엑소' 시우민 : 시우민 역시 아이돌계 떠오르는 주당입니다. 그의 주량은요? 상대방에 맞춰서 마신다고 하는데요. 멤버들이 증언에 나섰습니다. 첸은 "시우민의 주량이 세다"며 "상대방에 맞춰서 마신다"고 전했습니다.
"널 위한, 일잔"
"바라만 봐도, 상.남.자."
<사진 출처=디스패치DB, 온라인 커뮤니티, Mnet, 세븐틴 인스타그램>